최종 우수 3개사 ‘서울 핀테크 위크’서 시상…1천만원 지원금과 서울핀테크랩 입주 지원
서울시와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가 함께 추진하는 핀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피노베이션 챌린지'가 실제 금융서비스 사업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원스톱 환전 및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 서비스 출시와 AI 기반 보험 심사 솔루션 협업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서울시는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혁신 금융서비스를 개발할 스타트업 6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피노베이션'은 핀테크와 오픈이노베이션의 합성어로, 서울시가 금융사와 스타트업 간 기술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대표 협력 프로그램이다. 시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5개 핀테크 스타트업을 선정해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와 기술검증 및 협업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금융 현장에서 혁신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제4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스위치원'은 신한투자증권과 협업해 환전부터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피노베이션상을 수상한 '노리스페이스'는 신한라이프와 보험 청구심사 서류의 위·변조를 탐지하는 AI 기반 디지털 위·변조 탐지 솔루션 도입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에는 총 204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약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기술영향력, 시장경쟁력,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6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는 AI 등 디지털금융 기술 고도화 흐름을 반영해, 금융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
선정 기업은 △맘스테이(AI 기반 외국인 거주 지원 플랫폼) △어드바이저로렌(AI 기반 금융 데이터분석 및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 △케어링(시니어 케어 플랫폼) △클레온(실시간 대화형 디지털 휴먼 솔루션) △퍼스트밸류(소상공인 매출채권 유동화 플랫폼) △페어리테크(온디바이스 기반 AI 마케팅 솔루션) 등 총 6개사다.
특히 AI 기반 데이터 분석, 디지털 휴먼, 온디바이스 등 최신 AI 기술을 금융·마케팅·생활 서비스에 접목한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들 기업은 향후 약 4개월간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의 현업 부서와 협업하며 기술검증과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핀테크 스타트업이 보유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혁신 기술을 실제 금융서비스에 적용하고 고도화하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 기업에는 서울핀테크랩과 신한퓨처스랩이 제공하는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기업들은 전문 멘토링, 투자유치 연계, 네트워킹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서울시는 협업 결과와 사업화 성과를 종합 평가해 최종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하고, 10월 말 개최되는'서울 핀테크 위크 2026'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우수기업에는 각 1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서울핀테크랩 또는 신한퓨처스랩 입주 기회 등이 제공된다.
진선영 서울시 금융투자과장은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금융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금융사와 스타트업 간 협력을 확대해 혁신 기술이 금융 현장에서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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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포스터(기업 선정 발표) |
서울시와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가 함께 추진하는 핀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피노베이션 챌린지'가 실제 금융서비스 사업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원스톱 환전 및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 서비스 출시와 AI 기반 보험 심사 솔루션 협업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서울시는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혁신 금융서비스를 개발할 스타트업 6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피노베이션'은 핀테크와 오픈이노베이션의 합성어로, 서울시가 금융사와 스타트업 간 기술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대표 협력 프로그램이다. 시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5개 핀테크 스타트업을 선정해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와 기술검증 및 협업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금융 현장에서 혁신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제4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스위치원'은 신한투자증권과 협업해 환전부터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피노베이션상을 수상한 '노리스페이스'는 신한라이프와 보험 청구심사 서류의 위·변조를 탐지하는 AI 기반 디지털 위·변조 탐지 솔루션 도입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에는 총 204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약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기술영향력, 시장경쟁력,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6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는 AI 등 디지털금융 기술 고도화 흐름을 반영해, 금융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
선정 기업은 △맘스테이(AI 기반 외국인 거주 지원 플랫폼) △어드바이저로렌(AI 기반 금융 데이터분석 및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 △케어링(시니어 케어 플랫폼) △클레온(실시간 대화형 디지털 휴먼 솔루션) △퍼스트밸류(소상공인 매출채권 유동화 플랫폼) △페어리테크(온디바이스 기반 AI 마케팅 솔루션) 등 총 6개사다.
특히 AI 기반 데이터 분석, 디지털 휴먼, 온디바이스 등 최신 AI 기술을 금융·마케팅·생활 서비스에 접목한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들 기업은 향후 약 4개월간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의 현업 부서와 협업하며 기술검증과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핀테크 스타트업이 보유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혁신 기술을 실제 금융서비스에 적용하고 고도화하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 기업에는 서울핀테크랩과 신한퓨처스랩이 제공하는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기업들은 전문 멘토링, 투자유치 연계, 네트워킹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서울시는 협업 결과와 사업화 성과를 종합 평가해 최종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하고, 10월 말 개최되는'서울 핀테크 위크 2026'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우수기업에는 각 1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서울핀테크랩 또는 신한퓨처스랩 입주 기회 등이 제공된다.
진선영 서울시 금융투자과장은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금융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금융사와 스타트업 간 협력을 확대해 혁신 기술이 금융 현장에서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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