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DH그룹, 500만원 상당의 장갑 기탁

신상균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6 10:39: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위해 장갑 28,000켤레 전달
▲진도 DH그룹이 지난 25일 진도군에 장갑 28,000켤레를 기탁했다.(사진제공=진도군)
[전남=프레스뉴스] 신상균 기자= 진도 DH그룹(대호건설, 대호개발, 대호쏠라/회장 김남중)이 지난 25일 진도군에 장갑 28,000켤레를 기탁했다.

진도군의 향토기업인 DH그룹의 김남중 회장과 직원들이 진도군청을 방문,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 참여 어르신들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작업용 장갑을 전달했다.

주로 야외에서 활동하는 환경지킴이 등 22개의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 참여 어르신들에게 작업용 장갑은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품목이라 이번 기탁은 더욱 뜻깊다.

김남중 회장은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활기차게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해 나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변함없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DH그룹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H그룹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품 기부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