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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 남부경찰서가 결혼이주여성의 운전면허 취득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세종 남부경찰서 제공) |
[프레스뉴스] 김교연 기자= 세종 남부경찰서가 결혼이주여성의 운전면허 취득지원으로 안정적인 생활기반 조성과 우리나라의 교통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운전면허 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가족센터에서 실시한 이번 운전면허 교실은 중국, 베트남, 일본 국적 등 다문화가정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외국인 담당 경찰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세종 남부경찰서와 세종시 가족센터가 합동으로 영어·중국어·일어·베트남어로 제작된 교재를 무료로 제공해 지난 11일부터 일주일간 3회(총 9시간)에 걸쳐 실시했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경찰서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면허학과시험 출장 서비스도 실시해 78.5% 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박성갑 서장은 “세종시는 외국인들의 생활 만족도가 아주 높은 곳”이라며 “운전면허뿐만 아니라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이주민들의 정착에 필요한 다양하고 공감 가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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