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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기가 내린 25일 서울 종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사진=뉴스1 |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평년(최저 10~15도, 최고 22~26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8일 경북 김천의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때이른 더위가 이어졌지만, 비가 내리며 더위의 기세는 누그러들 전망이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9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대전 19도 △대구 21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부산 21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 영향을 받는다. 비는 20일 새벽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에서 시작돼 오전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대부분 지역은 목요일인 21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21일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20~21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및 강원영동 30~80㎜, 강원영서 20~60㎜ 수준이다. 대전·세종·충남은 20~60㎜, 충북은 10~50㎜, 광주·전남과 전북은 20~60㎜가 예보됐다. 전남 남해안은 80㎜ 이상 내리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부산·울산·경남은 20~60㎜, 대구·경북은 10~5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 서부 남해안은 8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제주도는 북부를 제외한 지역에 30~80㎜, 산지는 120㎜ 이상, 남부 중산간은 100㎜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됐다.
특히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영동은 20일 밤부터 21일 새벽 사이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간대 제주 산지와 남부 중산간은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축대·옹벽 붕괴와 토사 유출, 농작물 피해 등에 유의해야 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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