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까지…총 4개 분야 37개 사업 대상
[전남=프레스뉴스] 신상균 기자= 전남 진도군이 오는 12월 1일까지 2024년도 농업지원과 소관 농업 보조사업을 신청‧접수한다.
대상 사업은 ▲식량작물 ▲원예특작 ▲친환경농업 ▲농산물가공 등 총 4개 분야에 각종 농기자재, 시설하우스,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등 37개 사업이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은 해당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사업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사업별 필요한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된 사업에 대해 중복‧편중 지원 여부와 사업성 검토 등 사업별 적격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각 소관별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과 우선순위를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2024년 1월 사업별 보조금 교부결정을 통해 즉시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현재 농촌은 인구감소, 인력부족에 따른 인건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본격적인 영농준비에 앞서, 사업 추진 절차 개선 등을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적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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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청 전경(사진제공=진도군) |
대상 사업은 ▲식량작물 ▲원예특작 ▲친환경농업 ▲농산물가공 등 총 4개 분야에 각종 농기자재, 시설하우스,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등 37개 사업이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은 해당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사업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사업별 필요한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된 사업에 대해 중복‧편중 지원 여부와 사업성 검토 등 사업별 적격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각 소관별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과 우선순위를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2024년 1월 사업별 보조금 교부결정을 통해 즉시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현재 농촌은 인구감소, 인력부족에 따른 인건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본격적인 영농준비에 앞서, 사업 추진 절차 개선 등을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적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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