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원군청 전경 |
16일 군에 따르면 24시간 어린이집은 국공립 내성어린이집에서 시행되며 15개월 이상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연중무휴 24시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의 직장 근무 등으로 인해 야간 및 주말 보육이 필요한 가정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총 524명의 아동이 24시간 어린이집을 이용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94% 이상이 서비스에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주말 및 공휴일 이용률이 84% 이상으로, 맞벌이 가정을 비롯한 다양한 보호자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영월군은 2025년에도 24시간 어린이집 운영을 지속 확대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상·하반기 이용 만족도 조사와 운영 점검을 할 계획이다.
군은 예약 앱을 도입해 더욱 편리한 예약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긴급한 경우 당일 접수도 가능하며 이용 한도를 월 70시간으로 제한해 아동 방임을 방지하고, 더욱 많은 가정이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상해·배상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안전한 귀가 조치를 위해 아동 등원·귀가 시 보호자 확인 절차를 철저히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5년부터 24시간 어린이집을 무상으로 운영하여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더욱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영월군은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보육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기남부
안양산업진흥원, ESG 실천 위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개최
류현주 / 26.06.15

사회
무주군,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 선정 국비 17억 9,9...
프레스뉴스 / 26.06.15

사회
전남도·광주시·행안부,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종합 점검
프레스뉴스 / 26.06.15

국회
순천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프레스뉴스 / 26.06.15

문화
김성제 의왕시장, 공동체 가치 일깨우는 마을공동체 적극 지원 …'우리함께 ...
프레스뉴스 / 26.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