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 행안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0: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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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관리 전 과정(예방 대비 대응 복구) 아우르는 업무연속성 관리체계 구축 성과 인정
- ISO 45001·ISO 22301 보유에 이어 현장 중심 안전경영 결실
▲경기평택항만공사 전경(사진=경기평택항만공사)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26일 획득했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난 발생 시에도 핵심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기관을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


2022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공사는 이번 재인증을 위해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 구축 ▲업무 영향분석(BIA) ▲리스크 평가 ▲업무연속성계획(BCP) 수립 ▲사업장·부서별 업무연속성 확보 및 복구계획 수립 ▲재난 대응 교육·훈련 등을 추진해 업무연속성 관리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특히 항만 시설 및 사업의 특성을 반영해 태풍, 집중호우,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가능하도록 실효성 있는 체계를 갖춘 점에서 심사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정기적인 교육·훈련과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김금규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인증은 재난 상황에서도 항만 공사의 핵심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역량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도민과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외에도 국제 표준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과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ISO 22301) 인증을 이미 보유하고 있어 총 3개의 안전 관련 핵심 인증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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