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신길동 지사협, ‘아흔 해의 축복, 백년의 행복’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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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는 90세 어르신 구순연 추진
▲안산시 신길동 지사협, ‘아흔 해의 축복, 백년의 행복’(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신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구순 잔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순 어르신과 가족 열 분, 신길동 직능단체인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단체장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고 선물 전달 및 축하 공연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시 신길동 지사협, ‘아흔 해의 축복, 백년의 행복’(사진=안산시)

 

신길동 지사협 위원들은 어르신들을 직접 모셔 오고 거동이 어려워 참석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은 가정 방문해 선물 전달 및 안부를 확인하며 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구순 잔치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잔치에 초대해 줘서 기분이 너무 좋고 더 오래 살고 싶다”고 말했다.

임지연 민간위원장은 “오늘 구순 잔치는 단순한 잔치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의 역사이며 지혜의 상징인 뜻깊은 날이다”라며 “앞으로도 신길동 지사협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더 세심하고 촘촘하게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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