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코스피, 개장 직후 6400선 돌파… 보합권 등락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09: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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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
▲ 코스피가 장중 6400선을 돌파한 뒤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시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0.90p(0.01%) 내린 6387.57, 코스닥은 전일 대비 2.20p(0.19%) 하락한 1176.83으로 출발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11.0원 오른 1479.5원에 출발했다. /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22일 코스피가 장 초반 6400선을 터치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01% 내린 6387.57에 출발한 뒤 오전 9시 1분 6401.97을 찍었다. 이후 하락 전환해 오전 9시 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1.15포인트(-0.33%) 내린 6367.32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다우존수 -0.5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0.63%, 나스닥 -0.59% 등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향방에 영향을 주는 이벤트는 단연 '이란 전쟁'이다. 미국과 이란이 정한 2주간의 휴전 기간이 지났지만, 양측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미국 증시 마감 직후 양측의 휴전 기간이 연장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란 지도부와 협상 대표단이 통일된 협상안을 내놓을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밤 열린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후보자에 대한 연방상원 은행위원회의 인준 청문회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컸다. 

 

워시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연준에 노골적으로 금리 인하를 압박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자신은 대통령의 '꼭두각시'가 절대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연준의 독립성은 연준에 달려있다"며 "통화정책은 연준 의장으로서 독립적으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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