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 의약품 판매·복약지도 제공…주민·관광객 안전망 강화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신안군이 도서지역 군민과 관광객들의 야간·심야 시간대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흑산면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나서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난 1월 1일부터 흑산면 소재 녹십자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매일 오후 8시부터 밤 11시까지 약사가 상주해 일반의약품 판매는 물론 전문적인 복약지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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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I 생성 이미지 편집·강래성 기자 |
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난 1월 1일부터 흑산면 소재 녹십자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매일 오후 8시부터 밤 11시까지 약사가 상주해 일반의약품 판매는 물론 전문적인 복약지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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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산면 공공심야약국 운영/신안군 제공 |
특히 흑산면은 육지와 떨어진 원거리 도서지역으로 야간 시간대 응급 의약품을 구입하기 어려워 주민 불편이 컸던 곳이다. 기존에는 갑작스러운 발열이나 소화불량, 상비약 부족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공공심야약국 운영 이후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불안감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흑산도를 찾는 관광객들도 늦은 시간 필요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관광 안전서비스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시간과 지역에 관계없이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서지역 의료격차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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