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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당 선거대책위원회/민생당 제공 |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오는 10월 치러지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민생당이 깜짝 놀랄만한 후보를 내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대우 보궐선거대책위원회 정책위원장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법원의 판결이 끝나자마자 구청장직을 상실했던 범죄자에 대해 특별사면을 단행한 것은 대단히 오만한 일방통행”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보궐선거의 원인을 제공하고 “40억 원의 혈세를 낭비한 책임에 대해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표로 나타날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잘못된 것과 그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 것에 대해 국민들이 얼마나 냉혹하게 혼내는지를 똑똑하게 알 수 있는 민심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대우 위원장은 민주당에 대해서도 각을 세웠다. “지금은 사실상 정치가 존재하지 않는 공황기에 접어들었고 모두가 민주당 탓이다. 지난 총선에서 180석 가까운 압도적 지지를 받았던 민주당이 거대한 석물이 되어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다. 마땅히 다른 곳에 사용할 수도 없고 폐기처분할 곳도 없는 그야말로 골칫덩어리”라며 민주당으로는 윤석열 정부의 실정과 폭주를 막을 수 없기에 민생당에게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민생당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국민들의 엄한 질책으로 원내진출에 실패한 이후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았지만 엄동설한을 견디면서 정책과 비전을 준비해왔다.”며 10월 보궐선거에서 정치권이 깜짝 놀랄만한 후보로 국민들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후보등록과 관련해서는 검증되고 실현가능한 정책들이 정리된 상황이라며 ‘8월이 가기 전에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1세기 대한민국에 국민의힘과 민주당 같은 기득권 정치집단이 꼭 필요한지에 대한 국민들의 의구심이 점차 확신으로 굳어지는 과정이라며 그 확신은 새로운 대안을 찾기 마련이어서 좋은 정책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려는 민생당에게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11일 치러지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57만 명에 이르는 인구수와 3석의 국회의원 선거구뿐만이 아니라 40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보궐선거 행정비용 등이 선거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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