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근로자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08: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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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건설현장으로 확대(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2일, 신원면 두산건설 함양창녕3공구 사무실에서 도로건설 현장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매년 추진 중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노인복지회관과 경로당 등에서 운영하던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생활 현장 중심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상담실은 신원면 도로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65세 이상 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현장 근로자들이 업무 특성상 병원 방문이나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쉽지 않아 고혈압·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선행 질환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했다.

보건소는 현장을 직접 찾아 혈압·혈당 측정과 기초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과 조기증상 인지,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교육했다.

오는 7월 2일에는 동일 대상자를 재방문해 건강상태를 반복 점검하고 추가적인 병원 진료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예방관리와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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