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함양군향우회 조용국 상임부회장, 함양군에 300만 원 기탁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06: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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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함양군향우회 조용국 상임부회장(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은 지난 19일 조용국 재경함양군향우회 상임부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용국 상임부회장은 재경함양군향우회 산악회 제8대 회장과 함양중학교 총동창회 제26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재경경남도민회 부회장과 주식회사 삼호글라스 회장을 맡고 있다.

평소에도 고향 함양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향우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이번 기부는 고향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및 주민 복리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조용국 상임부회장은 기부 답례품으로 받은 황토쌀 30포를 함양읍에 다시 기부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실천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상당의 지역 특산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모금된 기부금은 함양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되어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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