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여행하고 여행경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06: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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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은 관광객이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고 여행경비의 반값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아 다시 지역에서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관광정책이다.

함양군은 홍보 등 사전 준비를 거쳐 9월 중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진행 방법은 함양군 여행을 희망하는 관광객이 사전에 여행계획을 승인받은 후 신청했던 방문 기간에 관광가맹점에서 소비하면 사용한 금액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법으로 운영된다.

환급금은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인 경우 최대 20만 원 ▲동일 거주지 가족 5인까지 최대 50만 원 ▲만 19세~34세의 청년은 환급금의 20%를 가산해 환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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