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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상면, 올해 첫 벼 수확(사진=거창군) |
정갑석 씨의 농가는 지난 4월 하순 무렵 조기 모내기를 한 이후 약 100일 만에 수확의 결실을 맺었다.
이날 수확한 벼는 극조생종인 ‘빠르미’ 품종으로, 생육기간이 짧아 일반 벼보다 이른 시기에 수확할 수 있어 조기 출하와 농지의 효율적인 활용에 유리한 품종이다.
특히 올해는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높은 기온으로 벼 생육에 어려움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농가가 벼의 생육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정성을 다해 재배한 결과, 안정적인 수확의 결실을 맺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남상면은 이번 벼 수확을 시작으로 벼 생육상황과 품종별 수확 시기에 따라 순차적으로 수확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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