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가조면 , 취약계층‘반찬 나눔’ 행사 실시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05:17: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랑찬 반찬 나눔 시행(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5일 바르게살기협의회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찬(饌) 반찬 나눔’ 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이를 위해 자체 사업비 50만 원을 투입해 소고기 장조림, 물김치 등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준비했으며, 취약계층 총 3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이 반찬을 직접 배달하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말벗 서비스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외로움을 달래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펼쳤다.

한편, 가조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이번 반찬 나눔 사업 외에도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밝은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전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