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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교실(사진=거창군) |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교실’은 전문강사와 함께 박물관 및 유적지 등을 방문해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돕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연 4회 운영되며 누적 3,500여 명이 참여하는 인기 강좌 중 하나이다.
관내 초등학생 이상을 둔 가족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자들은 ‘비운의 왕 단종’을 주제로 영월의 장릉, 관풍헌, 청령포 등을 방문해 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생생한 역사 교육을 받았다.
다음 역사교실은 10월 26일 논산, 익산을 방문하여 교과서를 벗어나 역사의 현장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우리 역사의 큰 줄기를 배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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