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이홍기 군수 가뭄 현장 찾아 농업인 위로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0 0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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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거창군수, 가조면 가뭄 피해현장 찾아 농업인 위로(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6일 오후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조면 벼 가뭄 피해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했다고 10일 벍혔다.


최근 지속적인 강수량 부족과 폭염 상황이 이어지면서 일부 농경지에서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논이 마르고 벼 생육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날 이홍기 군수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벼가 타들어가는 현장을 직접 살펴본 뒤, 기존 관정의 용수를 인근 농경지에도 최대한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주민 간 협조체계를 마련하고,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군에서도 농업용수 부족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급수장비, 전기 요금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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