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프로그램’ 21일부터 운영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04: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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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협약식(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오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1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학업 집중력 저하와 생활 습관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올바른 미디어 이용 습관을 길러주고, 가정 내 소통을 늘려 가족 간 친밀감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중물배움터협동조합 및 리담심리상담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 강사 연계와 교육 콘텐츠 지원 등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가정을 방문해 ▲스마트폰 사용 습관 점검과 조절 상담 ▲아동 맞춤형 미디어 이용 가이드 제공 ▲보드게임을 활용한 가족 소통 활동 교육 ▲가정 내 실천 미션 제공 등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가정 방문 중심의 실천형 교육으로 진행돼 아동 개인의 미디어 이용 습관 개선은 물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건강한 가정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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