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 추진... 심리 증진 목표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04: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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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문 심리상담사와의 1:1 대면 상담을 총 8회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군민의 심리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뢰서 ▲의료기관 진단서 또는 소견서 ▲국가건강검진 결과 등을 통해 상담 필요성이 인정된 자 또는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만 19세 이상 군민이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성인의 경우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바우처는 발급일로부터 120일 이내 사용 가능하며, 연 1회 신청할 수 있다.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또한, 이용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원하는 상담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거창군에는 현재 2곳의 서비스 제공기관이 운영 중이다.

기타 문의 사항은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055-940-8388)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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