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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수목기증).(사진=거창군) |
이번에 기증된 소나무는 고 노기택 씨가 오랜 기간 정성껏 가꾸어 온 수목으로, 생전 “창포원에 소나무를 기증해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가족들에게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은 고인의 뜻을 받들어 거창군에 소나무 200여 주를 기증했다.
거창군은 기증받은 소나무를 가조파크골프장, 창포원, 제2창포원 등 군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녹지공간에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녹지 확충에 활용했다.
특히 고 노기택 씨가 가장 아끼고 애정을 쏟아 가꾸어 온 반송은 고인의 뜻에 따라 창포원에 식재됐다.
현재는 창포원 내에 가식해 생육이 원활하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창포원 관련 사업이 완료되는 시기에 맞춰 상징적인 장소에 정식 식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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