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30년 군관리계획 재정비 주민공청회 개최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0: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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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7월 10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년 합천군관리계획 재정비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은 7월 10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년 합천군관리계획 재정비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계획 개념을 공유하고 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법적 절차로 마련됐다.

군은 인구·경제 전망을 반영한 장기 발전 구상과 함께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세권 신도시 개발, 쌍둥이양수발전소 건립, 운석충돌구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 등 주요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질의응답에서는 고령화에 따른 의료 인프라 확충 필요성 등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군관리계획 재정비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오늘 공청회는 우리 군의 미래를 군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주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보완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2030년 군관리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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