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에 민주당 진교훈 당선...17.15%p 차 압승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2 01: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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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장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홍익표 원내대표(오른쪽)가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선거사무실에서 손을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 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11일 치른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를 큰 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여야 모두 22대 총선을 6개월 앞두고 치러진 이번 선거에 막판까지 총력을 다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진 후보는 최종 득표수 13만7065표(득표율 56.52%)로 9만5492표(39.37%)를 얻은 김 후보를 꺾었다. 두 후보자 간 투표수 격차는 4만1573표(17.15% 포인트)다.

 

권수정 정의당 후보는 4451표(1.83%), 권혜인 진보당 후보는 3364표(1.38%)를 득표했다.

 

이번 보궐선거 최종 투표율은 전체 유권자 50만603명 중 24만3658명이 투표해 48.7%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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