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병원–기아자동차지부 소하지회 노동조합, 의료복지 향상 위한 자매결연 체결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6 22: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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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노동조합 소하지회와 상호 협력 체계 구축
조합원 대상 외래 비급여 10% 할인 및 건강검진 협약가 제공
산업현장 근로자 건강 증진 위한 의료 협력 강화
▲에이스병원 정재훈 대표원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3월 11일 에이스병원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에이스병원&기아자동차지부 소하지회 노종조합 자매결연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이스병원)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에이스병원이 산업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해 기아자동차지부 소하지회 노동조합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3월 11일 에이스병원 13층 대회의실에서 12시부터 진행 되었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뜻을 모았다.


기아자동차지부 소하지회는 기아 AutoLand 광명 공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노동조합 조직으로,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아자동차지부 소하지회 측에서▲서정민 노안실장 ▲남중우 노안1부장 ▲신기철 노안2부장 ▲정재원 정책실장 ▲조항신 정책부장 등이 참석한다.


에이스병원에서는▲정재훈 대표원장 ▲김기백 원무팀장 ▲정주한 검진부장 ▲김병제 검진과장이 자리해 자매결연 체결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스병원은 기아자동차지부 소하지회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혜택으로는 외래 진료 시 비급여 항목 10% 할인, 건강검진의 경우 별도 협약가 적용 등이 포함된다.


에이스병원 정재훈 대표원장은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은 근골격계 질환을 비롯해 다양한 건강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이 조합원들의 의료 접근성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에이스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며,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자매결연은 단순한 의료 혜택 제공을 넘어 지역 의료기관과 산업 현장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지역 기반 의료기관이 산업 노동자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할 경우 근로자 건강 관리 체계 강화와 예방 중심 의료 확산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에이스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전문적인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지역 상생 의료 네트워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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