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보조사업자로 ‘모두의경제사회적협동조합’ 최종 선정
경상남도가 협동조합 생태계 조성과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컨설팅·운영 지원을 위한 ‘2020년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사업’의 보조사업자로 ‘모두의경제사회적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3월 16일부터 30일까지 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단체를 공모했으며 4월 24일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사로 최종 보조사업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자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 후 보조금 5천만원을 교부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행정 절차를 곧 마무리할 예정이다.
2016년에 설립된 ‘모두의경제사회적협동조합’은 2017년 기획재정부로부터 경남도 협동조합 중간지원기관으로 지정됐으며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사회적기업 권역별 통합지원기관이기도 하다.
2020년 5월 중순경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인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경남형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모델 발굴 및 컨설팅 추진 협동조합 임직원 대상 협동조합 운영 아카데미 실시 지역별 간담회를 통한 협력사업 논의 협동조합의 날 행사 주관 협동조합 상생마트 홍보물 제작지원 등이다.
장재혁 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본 사업이 단순한 양적 성과보다는 질적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수행 과정을 면밀하게 챙겨나갈 것이며 수행기관과의 협치를 강화해 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경상남도가 협동조합 생태계 조성과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컨설팅·운영 지원을 위한 ‘2020년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사업’의 보조사업자로 ‘모두의경제사회적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3월 16일부터 30일까지 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단체를 공모했으며 4월 24일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사로 최종 보조사업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자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 후 보조금 5천만원을 교부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행정 절차를 곧 마무리할 예정이다.
2016년에 설립된 ‘모두의경제사회적협동조합’은 2017년 기획재정부로부터 경남도 협동조합 중간지원기관으로 지정됐으며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사회적기업 권역별 통합지원기관이기도 하다.
2020년 5월 중순경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인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경남형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모델 발굴 및 컨설팅 추진 협동조합 임직원 대상 협동조합 운영 아카데미 실시 지역별 간담회를 통한 협력사업 논의 협동조합의 날 행사 주관 협동조합 상생마트 홍보물 제작지원 등이다.
장재혁 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본 사업이 단순한 양적 성과보다는 질적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수행 과정을 면밀하게 챙겨나갈 것이며 수행기관과의 협치를 강화해 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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