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더킹 드라마세트장 등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 실시
오산시는 지난 4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그동안 개방하지 못한 내삼미동 드라마세트장 등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코로나19 완전 극복을 희망하는 시청 체육관광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활동했다.
내삼미동 공유부지 일원에 조성된 ‘아스달 연대기’ 드라마세트장과 현재 방영 중인 ‘더 킹:영원의 군주’ 황실정원 세트장 등 주요 관광 시설의 안전상태 점검과 관람 이동로 정비, 꽃나무 심기 등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신선교 체육관광과장은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라며 오산시가 새로운 경기 남부의 관광 명소로 각광 받을 수 있도록 관광객 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슈타임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제일반
행정안전부, 대한민국 AI 민주정부 클라우드 세계 1위 기업 아마존 만나다
프레스뉴스 / 25.12.04

사회
대구시교육청, 유관 기관 2곳과 ‘E-Waste Zero, 순환자원 회수’ 업무협...
프레스뉴스 / 25.12.04

사회
제주 해녀의 전당 건립사업 국비 6억 5,000만원 확보
프레스뉴스 / 25.12.04

사회
최교진 교육부장관,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참석
프레스뉴스 / 25.12.04

정치일반
광주광역시 서구, 국무총리 초청 ‘K-국정설명회’ 성황
프레스뉴스 / 25.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