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청소년문화의집, ‘가상현실 프로젝트 360도’ 운영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고촌청소년문화의집은 4차 산업혁명시대 진로체험을 목적으로 ‘가상현실 프로젝트 360도’를 오는 16일부터 5회기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9년도 고촌청소년문화의집 개관과 함께 진행됐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하는 기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360도 카메라 촬영 수업’을 추가해 가상현실을 꾸미는 데 있어 내 방, 내 학교 등을 촬영해 현실의 공간을 가상으로 들여와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는 등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게임 프로그래머로서의 진로분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코딩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수업 또는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비대면으로 진행할 경우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360도 카메라 등 필요 기자재를 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슈타임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제일반
행정안전부, 대한민국 AI 민주정부 클라우드 세계 1위 기업 아마존 만나다
프레스뉴스 / 25.12.04

사회
대구시교육청, 유관 기관 2곳과 ‘E-Waste Zero, 순환자원 회수’ 업무협...
프레스뉴스 / 25.12.04

사회
최교진 교육부장관,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참석
프레스뉴스 / 25.12.04

사회
제주 해녀의 전당 건립사업 국비 6억 5,000만원 확보
프레스뉴스 / 25.12.04

정치일반
광주광역시 서구, 국무총리 초청 ‘K-국정설명회’ 성황
프레스뉴스 / 25.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