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복지환경분과, 현장목소리 바탕으로 복지환경 현안 후속 검증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7 19: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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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환경·보건 분야 자문위원 제언사항 정밀 검토… 사업 실효성·재정 지속성 점검
▲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복지환경분과, 현장목소리 바탕으로 복지환경 현안 후속 검증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복지환경분과위원회가 주요업무보고와 현장방문을 연계해 복지·환경·보건 분야 핵심 현안에 대한 실효성 검증에 나섰다.

지난 12일 복지국, 환경국, 맑은물사업본부, 남·북구보건소, 청소년재단으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부서별 핵심 현안과 당선인 공약사업의 추진 가능성, 쟁점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환경 정책의 한계와 행정적 보완 과제를 세밀하게 짚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각계 전문가인 자문위원들로부터 수합한 제언사항을 △노인복지·돌봄 △장애인복지 △보건·의료 △아동·청소년·교육 △여성·가족·출산 △환경 등 6개 분야로 분류해 사업별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지난 15일 인수위원회는 주요업무보고 후 가장 먼저 포항시장애인단체연합회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현행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 건의된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환경·보건·의료, 여성·가족 등 분야별 자문위원 제언에 대한 검토를 토대로 16일, 호동매립장과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SRF)을 방문하여 대규모 재정사업의 행정절차, 시민체감 효과 등을 점검했다.

정숙희 복지환경분과위원장은 “이번 업무보고와 현장방문은 복지환경 분야의 현황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사업의 한계와 시민 불편을 세밀하게 짚어보는 과정”이라며 “이차전지 사업장 폐수, 산업용수 확보, 돌봄과 보건의료 인프라, 장애인 복지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현안에 대해서는 부서 간 면밀한 검토와 분과위원회의 제언을 종합해 민선9기 공약사업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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