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안전 직접 챙긴다”… 남양주시, 불암산 둘레길 현장 점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3 19: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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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수 부시장과 시 관계자의 불암산 둘레길 점검 현장

남양주시는 3일 불암산 애기봉 둘레길 일원에서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의 실제 이동 동선을 따라 주변 안전성, 환경 상태,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현장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산림녹지과, 휴양시설관리과, 별내동 도시건축과 등 관계 부서가 함께했다.

김 부시장은 애기봉 둘레길 주변 굿당 철거 현장과 폐채석장, 무허가 시설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주요 문제점을 확인했다. 이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와 향후 개선이 필요한 생활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잉 대응이라 할 만큼의 선제적인 조치와 예방”이라며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철저히 가동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이용률이 높은 장소와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며 시민 생활환경을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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