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옥과 ‘죽림이어라’·해남 송지 ‘땅끝 거점마을 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곡성군과 해남군이 선정돼 국비 92억 원을 확보,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인구감소와 건축물 노후화 등으로 활력을 잃은 소규모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공급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10곳 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곡성 옥과면 ‘사람과 공간을 잇는 죽림마을 죽림이어라’와 해남 송지면 ‘533년 생활공간의 재생, 땅끝 거점마을 산정’이다.
2030년까지 총사업비 154억 원(국비 92·지방비 62)을 들여 지역 거점시설 조성과 정주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옥과면 죽림마을에 83억 원을 들여 커뮤니티 플랫폼, 쉐어하우스 등을 조성하고 인근 전남과학대와 연계한 지역 상생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송지면 산정마을에 71억 원을 들여 어울림센터, 마을전시관(도제문화 아카이브), 서해랑길 정비 등을 통해 역사문화와 생활문화가 공존하는 마을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전민생부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드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청년창업과 상권 활성화, 문화가 융합한 글로컬타운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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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사업계획도-곡성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곡성군과 해남군이 선정돼 국비 92억 원을 확보,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인구감소와 건축물 노후화 등으로 활력을 잃은 소규모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공급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10곳 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곡성 옥과면 ‘사람과 공간을 잇는 죽림마을 죽림이어라’와 해남 송지면 ‘533년 생활공간의 재생, 땅끝 거점마을 산정’이다.
2030년까지 총사업비 154억 원(국비 92·지방비 62)을 들여 지역 거점시설 조성과 정주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옥과면 죽림마을에 83억 원을 들여 커뮤니티 플랫폼, 쉐어하우스 등을 조성하고 인근 전남과학대와 연계한 지역 상생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송지면 산정마을에 71억 원을 들여 어울림센터, 마을전시관(도제문화 아카이브), 서해랑길 정비 등을 통해 역사문화와 생활문화가 공존하는 마을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전민생부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드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청년창업과 상권 활성화, 문화가 융합한 글로컬타운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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