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장마철 집중 호우에 대비한 도시철도 현장 점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3 19: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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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해위험지역 현장확인

부산 사상구는 민선9기 취임과 동시에 시작된 장마철 집중 호우에 대비하여 3일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5호선 공사현장과 인근의 준설 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4월 싱크홀이 발생한 동서고가로 하부를 시작으로 1공구 공사 현장을 따라 이루어졌으며, 공사 진행 상황과 우기 대비책에 대해 확인하고, 지반침하 등에 대비한 주변부와 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이어갔다.

또한 해당 지역이 상습 침수지역임을 감안하여,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인근의 하수시설 준설 현장에 대해서도 직접 점검과 확인을 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과거와 같은 지반침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도시철도 공사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시행하고,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정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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