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무호 생애 첫 한라장사, 노범수·황성희 이어
울산 울주군청이 '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괴산장사씨름대회'에서 3체급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울주군은 3일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한라장사(105kg 이하) 결정전에서 군청 소속의 ‘신예’ 김무호 선수(19)가 생애 첫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5전 3승제로 열린 한라장사 결승전에서 김무호 선수는 박동환(30·부산갈매기)을 3-1로 누르고 우승했다.
올해 공주생명과학고를 졸업하고 울주군청에 입단, 실업 무대를 밟은 김무호는 이로써 생애 첫 한라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16강에서 한창수(정읍시청)를 2-0으로 제압한 김무호는 8강에서 만난 남원택(영월군청), 4강 상대였던 같은 팀 손충희(울주군청)를 상대로도 실점하지 않고 결승에 올랐다.
박동환과 맞붙은 결승에서도 김무호는 거침없이 점수를 따냈다.
안다리로 첫판을 따낸 김무호는 두 번째 판 상대에게 들배지기 되치기로 한 점을 내줬으나, 이어진 경기에서 연달아 들배지기를 성공시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울주군청은 지난 1일 노범수 선수가 태백장사에 오른 데 이어 2일 16강부터 무패행진으로 금강장사에 등극한 황성희 선수, 이날 생애 첫 장사 타이틀을 거머쥔 김무호 선수까지 모두 3체급을 석권했다.
| ▲ ‘신예’ 김무호 생애 첫 한라장사 |
울산 울주군청이 '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괴산장사씨름대회'에서 3체급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울주군은 3일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한라장사(105kg 이하) 결정전에서 군청 소속의 ‘신예’ 김무호 선수(19)가 생애 첫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5전 3승제로 열린 한라장사 결승전에서 김무호 선수는 박동환(30·부산갈매기)을 3-1로 누르고 우승했다.
올해 공주생명과학고를 졸업하고 울주군청에 입단, 실업 무대를 밟은 김무호는 이로써 생애 첫 한라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16강에서 한창수(정읍시청)를 2-0으로 제압한 김무호는 8강에서 만난 남원택(영월군청), 4강 상대였던 같은 팀 손충희(울주군청)를 상대로도 실점하지 않고 결승에 올랐다.
박동환과 맞붙은 결승에서도 김무호는 거침없이 점수를 따냈다.
안다리로 첫판을 따낸 김무호는 두 번째 판 상대에게 들배지기 되치기로 한 점을 내줬으나, 이어진 경기에서 연달아 들배지기를 성공시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울주군청은 지난 1일 노범수 선수가 태백장사에 오른 데 이어 2일 16강부터 무패행진으로 금강장사에 등극한 황성희 선수, 이날 생애 첫 장사 타이틀을 거머쥔 김무호 선수까지 모두 3체급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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