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태형 위원장, 2026 제19회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막식 참석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30 18: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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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위원장 “연구실의 기술이 기업 현장으로, 대학의 인재가 지역의 미래로 이어져야”
▲ 경기도의회 김태형 위원장, 2026 제19회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막식 참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9월 30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제19회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해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엑스포는 교육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김태형 위원장과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은 개막식에 참석한 뒤 주요 전시관을 둘러보며 학생 창업과 첨단기술 분야의 산학연 협력 성과를 살펴봤다.

김태형 위원장은 “이번 엑스포는 단순히 기술과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사람과 기술이 만나고, 대학과 기업이 만나며, 연구와 현장이 만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에는 새로운 지식과 인재가 있고, 기업에는 현장의 문제와 기술이 있으며, 연구기관에는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가능성이 있다”며 “이들이 서로 연결될 때 새로운 산업이 되고, 산업이 일자리가 되며, 지역의 새로운 미래가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인공지능과 로봇, 반도체, 바이오, 양자기술 등 기술 발전과 함께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큰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어느 한 주체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서로의 경계를 넘어 연결하고, 함께 답을 만들어야 하는 시대”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가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성장산업 인재양성과 기술협력 구축에 힘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도 그 연결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연구실의 기술이 기업의 현장으로 이어지고, 대학의 인재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며, 기업의 성장이 다시 지역의 일자리와 새로운 기회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태형 위원장은 “미래는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만나고,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손을 잡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엑스포가 새로운 기술과 인재를 발견하고, 새로운 협력과 기회를 만들어내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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