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사례 중심 예방 교육’ 만족도 높아
울산강북교육지원청은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조화롭게 지켜내고자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23일 울산 중구 성안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21회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초중고 희망 학교 40곳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 전문 변호사들이 직접 강사진으로 참여해 법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학생들 눈높이에 맞게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법령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학교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상호 존중의 방법을 대화식으로 풀어내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선제적인 예방 교육의 효과는 실질적인 수치 감소로도 증명되고 있다.
6월 23일 기준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개최 건수는 2025학년도 19건에서 2026학년도 13건으로 31.6% 대폭 감소했다.
이는 학생 맞춤형 예방 교육이 학교 현장에 뿌리를 내리면서 교육활동 침해 접수 건수 자체를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라는 가치를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우리를 힘나게 하는 발걸음, 학교활보’ 띠부실(스티커)도 자체 제작해 배포했다.
‘학교활보’는 ‘학교 교육 활동 보호’의 줄임말인 동시에,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존중하며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를 활보하자’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어 학교 현장의 큰 공감대를 얻고 있다.
울산교육청의 상징인 ‘고래 상징(마크)’을 중심으로,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의 핵심 지원 사업을 친근한 문구(‘학교활보’, 학교폭력 제로, 고민은 위(wee)로, 마음은 위로(up))로 표현했다.
학생들은 일상 소품에 띠부실을 부착하며 자연스럽게 교육활동 보호와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게 된다.
성안초 손은성 학생은 “변호사님이 진짜 일어났던 사례들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다”라며 “고래 모양 ‘학교활보’ 띠부실을 필통에 붙였는데, 앞으로 선생님과 친구들을 더 존중하고 배려하며 행복하게 학교를 다니겠다”라고 말했다.
성안초 담당 교사는 “지원청에서 직접 전문 변호사를 연결해 깊이 있는 예방 교육을 지원해 준 덕분에 학교의 업무 부담이 줄었을 뿐만 아니라, 학급 내 교사 존중 분위기가 확실히 두터워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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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안초 학생들이 23일 시청각실에서 강북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듣고있다. |
울산강북교육지원청은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조화롭게 지켜내고자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23일 울산 중구 성안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21회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초중고 희망 학교 40곳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 전문 변호사들이 직접 강사진으로 참여해 법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학생들 눈높이에 맞게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법령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학교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상호 존중의 방법을 대화식으로 풀어내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선제적인 예방 교육의 효과는 실질적인 수치 감소로도 증명되고 있다.
6월 23일 기준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개최 건수는 2025학년도 19건에서 2026학년도 13건으로 31.6% 대폭 감소했다.
이는 학생 맞춤형 예방 교육이 학교 현장에 뿌리를 내리면서 교육활동 침해 접수 건수 자체를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라는 가치를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우리를 힘나게 하는 발걸음, 학교활보’ 띠부실(스티커)도 자체 제작해 배포했다.
‘학교활보’는 ‘학교 교육 활동 보호’의 줄임말인 동시에,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존중하며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를 활보하자’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어 학교 현장의 큰 공감대를 얻고 있다.
울산교육청의 상징인 ‘고래 상징(마크)’을 중심으로,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의 핵심 지원 사업을 친근한 문구(‘학교활보’, 학교폭력 제로, 고민은 위(wee)로, 마음은 위로(up))로 표현했다.
학생들은 일상 소품에 띠부실을 부착하며 자연스럽게 교육활동 보호와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게 된다.
성안초 손은성 학생은 “변호사님이 진짜 일어났던 사례들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다”라며 “고래 모양 ‘학교활보’ 띠부실을 필통에 붙였는데, 앞으로 선생님과 친구들을 더 존중하고 배려하며 행복하게 학교를 다니겠다”라고 말했다.
성안초 담당 교사는 “지원청에서 직접 전문 변호사를 연결해 깊이 있는 예방 교육을 지원해 준 덕분에 학교의 업무 부담이 줄었을 뿐만 아니라, 학급 내 교사 존중 분위기가 확실히 두터워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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