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0 06: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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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10일(수) 흐림

1. 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 순방길에 오른 공항 환송 행사에 민주당 지도부가 전원 불참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있는 일로 당정 관계가 냉기류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자, 청와대는 "국내 상황을 염두에 두고 인원을 최소화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대통령이 정성호를 시장 후보로 밀었다고 호들갑을 떨던 언론들이 또 시작하는가 보다. 지치지도 않나?

2. 이재명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다음 달 국무회의가 큰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 진단을 놓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 두 핵심 축의 관점이 크게 엇갈리고 있기 때문인데, 정부가 ‘시장 통제’ 기조를 고수할지, 아니면 지방정부의 ‘정상화 요구’를 수용해 타협점을 찾을지가 관건입니다.

전 국민이 생중계로 지켜보는 국무회의에서 오세훈이 뭔 뻘소리를 할지 모르지만, 씨알도 안 먹힐 걸~

3. 6·3 지방선거가 끝난 뒤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가 다시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 보유세는 대체로 낮은 편”이라며 “서구 선진국처럼 보유 부담을 강화하는 방향이 맞다”고 밝히면서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여러 채의 집을 보유하거나 고가의 똘똘한 한 채를 보유하는 건 자유지만, 세금은 내면서 사시라는 말씀~

4. 중앙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진상규명위원회’를 오늘부터 10일간 운영합니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6명으로 구성해 이번 사태의 문제점과 원인, 책임을 철저히 따져 국민께 모든 결과를 소상히 밝힐 예정입니다.

고작 10일간 저 양반들이 뭘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선관위가 운영한다면 누가 그걸 믿겠나~

5. 6·3 지방선거 결과를 둘러싸고 민주당 내 계파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이 사퇴라는 배수의 진을 치며 '정청래 대표 책임론'을 거듭 제기하자 공개 대응을 자제하던 친청계 인사들이 맞받아치는 등 상호 저격이 본격화하면서 지방선거 직후 당 전체가 내분 양상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네거티브를 하는 쪽이 선거를 망친다는 건 국룰인데 왜들 ‘네 탓’만 하고 선거를 망치려는 걸까요?

6. 지방선거 직후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률을 기록할 정도로 근접하면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논의가 복잡해지는 양상입니다. 국힘 당권파는 지방선거 성적표를 '참패'가 아닌 '선방'으로 규정하고 대표 거취 압박 요구에 선을 그으며 대여 투쟁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15:1을 예상했는데 12:4로 막았으니 선방했다는 논리도 신박하지만, 저게 정말 당당할 일인가?

7. 6·3 지방선거 이후 장동혁 대표에 대한 당내 사퇴 요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고리로 목소리를 키우는 장 대표는 지선 성적표를 ‘선방’으로 규정하며 거취 논란에 선을 긋고 있어 사퇴 압박은 더 거세질 전망인 가운데 내일 원내대표 선거가 분수령이 될 것이란 분석입니다.

선거 끝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행여 제 발로 물러나겠다~

8. 장동혁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재선거 주장으로 끌고 가자 당내에서는 난감함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입장이 가장 난처한 건 가까스로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 오 시장 측은 “오 시장 낙선이 목적이 아니라면, 재선거 주장은 명분도 실익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국정조사보다는 특검, 특검보다는 재선거를 주장하는 우리 장 대표님~ 멸사봉공하시길~

9.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인천시장 선거에서 송도 1동과 2동 관내 사전투표에서 유정복 후보와 박찬대 후보의 득표수가 완전히 일치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광주·전남에서도 후보 간 득표수가 똑같은 지역이 무려 10곳“이라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부정선거를 했으면 바보같이 두 곳을 똑같이 했겠냐? 점점 황교안이 돼 가는 걸 보니 얼마 안 남았다~

10. 권영세 의원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객관적으로 진 것"이라고 규명하며 장동혁 당대표 퇴진을 논의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의원의 복당과 관련해선 "아직은 한동훈 의원이 우리 당에 들어올 상황이 아니다. 당원 게시판에 대해서 제대로 된 해명이 없었다"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뜨거운 감자’ 장동혁과 한동훈 가지고 다음 총선 때까지 이래저래 시끌벅적 할 듯~

11. 조희대 대법원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진상을 소상히 밝히고 문제의 원인을 면밀히 파악해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조 대법원장은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책임을 통감한다며 낸 선관위원장직 사표를 전격 수리했습니다.

임기 끝난 노태악 붙들고 있었으면서 마치 남의 다리 긁듯 하는 니가 더 웃긴다. 조요토미히데요시 너부터 사퇴하세요~

12.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무산된 대구·경북 행정 통합과 관련해 "현실적으로 다음 지방선거까지는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습니다. 이에 대해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애초에 정부가 통합 의지가 없었던 것 아니냐"며 “통합 무산의 책임을 지역의 ‘내부 반발’로 돌리고 있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표는 추경호에게 주고 약속은 김부겸에게 지키라는 얌생이 같은 짓을 했으면 미안한 척이라도 해라~

13. 유정복 인천시장이 자신의 캠프에서 선거를 도운 인사들을 고위 공무원으로 재임용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입니다. 비서실장을 포함해 이번에 임명을 추진하는 5명은 유 시장 3선 도전을 돕기 위해 사표를 쓰고 퇴직한 뒤 유 시장 선거 캠프에서 활동한 인사들로 ‘측근 챙기기’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입니다.

당선이라도 됐으면 모를까, 낙선한 인간이 퇴직한 공무원을 재임용하겠다는 게 제정신이냐고~

14. 경기도와 강원 지역 주요 도로변에서 판매 중인 옥수수 등 농산물 상당수가 해당 지역이 아닌 외지산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 기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역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그동안 사실상 묵인돼 온 도로변 직거래 문화가 일부 판매상에 의해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른 지역 옥수수 사다 팔면 다행인데 중국산 찐 옥수수를 국산으로 속여 파는 건 아니지?

안철수, 취임 1주년 회견 “수준 낮은 자기 위로” 맹비난.
이진숙 "장동혁 서운하지만, 국힘 지도부 사퇴할 성적 아냐".
‘딥페이크 영상 제작 유포’ 혐의 경남도청 박완수 측 압색.
홍준표 “선거 나가거나 정치 재개할 생각 추호도 없다”.
조갑제 “잠실 시위 장동혁과 선 긋지 않으면 순수성 퇴색”.
이승환, "이혼당하고 정치 망상" 윤서인 5천만 원 손배소.
트럼프, 네타냐후에게 경고 “전쟁 재개 시 혼자 싸울 수도".
미 공항에서 '강제 추방' 당한 소말리아 심판, 고국은 분노.

가끔은 쓰던 걸 멈추고 연필을 깎아야 할 때가 있다. 당장은 좀 아파도 심을 더 예리하게 쓸 수 있도록 너도 그렇게 고통과 슬픔을 견디는 법을 배워야 한다.
-파울로 코엘료-

이번 선거를 두고 미완의 성공이라고들 하면서 누군가를 탓하기 시작합니다.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이지만, 벌써 결론을 내놓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진심 남 탓 말고 나의 반성문을 위해 연필을 깎아야 할 사람은 보이지 않고 남 탓만 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프레스뉴스통신:www.pressna.com
제보 메일:chinguk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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