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중간집 모형구축 사업 공모 최종 선정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07 17: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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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다울하우스, 통합돌봄 중간집 모델로 새 도약”
▲ 부산시북구청

부산 북구는 지난 4일 북구형 통합돌봄의 핵심 모델로 추진 중인 ‘금곡다울하우스’가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주관하는 ‘중간집 모형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간집’은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집으로 복귀하기 전 집중적인 회복을 위해 단기간 머무르는 통합돌봄 지원 주택이다. 북구는 지난 2020년 8월 금곡다울하우스를 개소한 이후 6년간 선제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힘써왔다.

이번 공모사업은 민관협력을 통해 전국에서 단 11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특히 북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입주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금곡다울하우스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스마트 돌봄 장비를 도입해 입주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실버친화형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건강 회복과 일상 복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금곡다울하우스의 이번 공모 선정은 북구가 추진해 온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퇴원 환자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와 주거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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