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가족센터, ‘청결한 동행’ 주거환경 개선 및 생필품 지원사업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4 17: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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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중구가족센터, ‘청결한 동행’ 주거환경 개선 및 생필품 지원사업 운영

울산중구가족센터가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청결한 동행’ 주거 환경개선 및 생필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의 후원, 울산사회복지협의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 청년 10명과 결혼이주여성 10명 등 2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4인 1조로 조를 이뤄 오는 9월까지 총 20차례에 걸쳐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청소와 정리·수납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고, 생활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앞서 6월 24일 오후 1시 30분 울산중구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안희원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전하는 동시에 청년과 결혼이주여성이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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