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군정 복귀 첫 일정, 농번기 일손·민생경제 상황점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04 17: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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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수 군정 복귀 첫 일정, 농번기 일손·민생경제 상황점검

심덕섭 고창군수가 4일 군정업무 복귀 후 첫 공식일정으로 농번기 농촌일손과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가졌다.

심덕섭 군수는 본격적으로 모내기와 수박·복분자·블루베리 수확이 시작됐고,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지역 민생경제 상황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선제적 대응을 위해 군정업무에 복귀하는 첫날부터 민생 해결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대책회의에는 부군수, 국장, 실·과·관·소장이 참석해 모내기 현황 및 각 작목별 출하현황,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및 배치현황, 고유가 상황 속 피해가 큰 지역 운송업 등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보고했으며 앞으로의 추진 대책을 논의했다.

고창군은 농촌인력지원상황실을 운영해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수확기를 맞은 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수확철 농촌일손돕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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