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지역민 모두 웃은 '소담아놀자 시즌3 장난감 축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3 17: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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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족 1,000여명 참여…공연, 체험, 지역상권 연계프로그램 등
▲ 2026 소담아놀자 시즌3 장난감 축제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동장 허문선)이 지난 22일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소담아놀자 시즌3 장난감 축제’가 조상호 시장과 어린이,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

이날 개최된 축제는 장난감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경연,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공연 관람, 장난감박물관 방문, 체험 프로그램 참여, 소담동 상가 이용 영수증 인증 등을 ‘도장찍기’ 미션으로 구성·운영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 것이다.

행사장에서는 변신 로봇 퍼포먼스와 티니핑 코스프레를 비롯해 드론 스포츠, 무선조종 자동차 모형 경주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소담동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축제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위해 장난감 100여 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또 행사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열린 ‘만화주제가 대회’ 본선에서는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 평소 좋아하던 만화주제가를 열창해 가족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와 함께 이날 정식 개관한 소담동 어린이 장난감박물관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박물관에서는 주민과 어린이들이 기증한 다양한 장난감과 국내 완구기업 ㈜영실업의 완구 제작 과정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조상호 시장은 “장난감박물관 개관에 이어 열린 이번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하루를, 지역 상권에는 활기를 더하는 자리가 됐다”며 “축제로 모인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동네 상권으로 이어지는 오늘의 모습처럼, 앞으로도 마을 축제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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