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 제2대 의회 원구성 이후 업무보고 청취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5 17: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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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추경예산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의결
▲ 충청광역연합의회 제11회 임시회 제1차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 개최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는 25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상반기 업무추진상황보고 청취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대 의회 구성이후 처음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로 초광역연합의 역할과 협력 등에 대해 많은 의견을 제시했다.

김기흥 위원장(대전 대덕구1,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공동발전과 연합의회의 성공적인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외부 협력체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명숙 부위원장(세종, 더불어민주당)은 행복도시~탄천 연결도로 등 세종시 관련 광역교통망에 대해 연합의 역할을 강조했다.

고제열 위원(대전 중구3,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충청광역연합의 역할 변화에 대한 검토 및 통합에 대비한 제도 정비와 4개 시·도 간 협의를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종욱 위원(충남 논산시2,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실제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점차 사업을 확대하고 발전시킬 것을 주문했다.

서다운 위원(대전 서구4, 더불어민주당)은 초광역특별계정의 사업 범위와 재원 배분방식이 아직 불명확한 만큼 충청권의 요구사항과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4개 시·도지사 간 정례적인 협력체계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병하 위원(충남 천안시2,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투어패스가 충청권 전역을 아우르는 대표 관광상품인 만큼 시·도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허철 위원(충북 청주시9,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5극 3특 추진과 관련해 광역연합이 성장엔진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전초기지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청광역연합에서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광역연합이후 처음 실시하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 의결하고 제12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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