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 범죄피해자 지원 협력체계 구축 나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5 15: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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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중심 ‘원스톱 지원체계’ 및 민·관 협력방안 모색
▲ 광산구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

광산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24일 ‘광산구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월계동 남부대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강력범죄를 계기로 범죄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역사회 차원의 보호·지원 필요성이 커진 데 따라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사법기관·행정·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는 윤영일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비아동·신가동·신창동) 주재로 진행됐으며, 광산구의원, 광산경찰서, 관련기관·사회단체,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법기관·행정·민간 협력체계 구축 ▲범죄피해자 중심 통합 원스톱 안내 창구 마련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 및 순찰로봇 도입 근거의 조례 반영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정례 협의체 운영 ▲광역-기초자치단체 간 정책 정합성 유지 등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윤영일 의원은 “범죄 피해를 겪은 이웃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곁에서 즉각 와닿을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라며 “주민의 생활과 맞닿아 있는 현장에서 범죄피해자와 유가족을 더 세심하게 보살필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나온 현장 의견은 9월 제307회 광산구의회 정례회에서 다루게 될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긴급지원에 관한 조례', '지역치안 및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의 개정을 통해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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