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신도시 주차타워 30일 준공식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30 17:05: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총사업비 169억원 투입, 연면적 9,143㎡ 지하1층·지상4층 규모 최신 주차시설 구축
▲ 예천군, 신도시 주차타워 30일 준공식 개최

예천군이 도청신도시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조성한 ‘신도시 주차타워’ 준공식을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재환 경북도의원, 호명읍 이장협의회장, 새움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 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주차타워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신도시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약 169억 원(도비 87억 군비 82억)을 투입해 연면적 9,143㎡,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조성됐다.

타워 내에는 총 310면의 자주식 주차 공간이 확보되어 중심상가 일대의 주차 면수는 총 916면으로 늘어나고, 주차장 확보율은 108.8%에서 136.1%로 증대됐다.

세부 주차구역은 주민 이용 편의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반형 148면, 확장형 102면, 경형 31면, 장애인 전용 12면을 비롯해 최근 급증하는 친환경차 수요에 맞춰 전기차 급속·완속 충전구역 17면을 배치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주차난 해소는 단순히 차를 대는 공간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시간 절약과 안전,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신도시 주차타워 준공으로 신도시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한 만큼, 앞으로도 정확한 데이터와 수치에 기반한 교통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