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오는 10월 전국대회 출전 울산 대표 선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05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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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울산 예선 대회 열려
▲ 학생이 5일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울산 예선대회(로보트론)에 참가해 직업기능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일, 4일, 5일 3일간 울산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울산 예선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실무 기능을 겨루고, 오는 10월에 있을 전국대회에 출전할 울산 대표 선수를 선발하고자 마련됐다. 관내 특수학교(급)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 32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특수학교(급) 커피 전문가(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총 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직업기능 역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종목별 직업기능 수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됐고,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익힌 직업기술과 역량을 발휘해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예선전에서 종목별로 선발되는 우수 학생 11명은 울산 대표 자격을 얻어, 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2026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해 울산 특수교육의 저력을 뽐낼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예선 대회는 학생들이 직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준비해 온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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