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곡성군,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선정 |
전남 곡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4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4억 2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중위소득 50% 이하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정 10개 품목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내산 과일과 채소, 흰 우유, 계란, 육류, 잡곡, 꿀, 두부류, 단순 가공 채소류, 산양유가 품목으로 지정돼 있다. 이 사업은 시범사업으로 2020년부터 시작됐으며 2024년에는 곡성군을 포함한 전국 2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의 1,500여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됐다. 바우처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 원, 2인 가구 월 5만 7000원, 3인 가구 월 6만 9000원, 4인 가구 월 8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바우처 카드는 지역 내 농협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GS25 편의점, 농협몰, 남도장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수혜 기간은 2024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이다.
곡성군은 사업전담기관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협력해 내년 3월 전까지 지자체 협의회를 구성하고 바우처카드 및 홍보물 제작 등의 사전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거동불편자를 위한 월별 꾸러미 상품을 개발하고 배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농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영양 보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사용한 꾸러미를 제공해 먹거리 복지를 실현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는 데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제
'꼼수 보상' 쿠팡, 쿠폰 알고보니 석달짜리… 치킨 상품권 못사
류현주 / 26.01.15

경기북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2025년 남은음식물 감량경진대회’최우수상 수상
강보선 / 26.01.15

국회
서울시의회 황철규 예결위원장, 생활밀착 7대 분야 체감·개선 수요조사 결과 공개
프레스뉴스 / 26.01.15

사회
동해형 통합돌봄 '온(溫,ON)동해, 함께돌봄' 동해시, 2026년...
프레스뉴스 / 26.01.15

경제일반
인제군,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으로 소상공인 금융 부담 낮춘다
프레스뉴스 / 26.01.15

광주/전남
광주·전남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통합 공동합의문 발표 “교육이 지역발전의 초...
강래성 / 26.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