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자두·복숭아 공동출하회 초출하 행사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6 16: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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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하 맞은 농가 격려… 안정적 출하와 판로 확대 기대
▲ 군위 자두·복숭아 공동출하회 초출하 행사 개최

김진열 군위군수는 6월 26일 군위읍 위천교 아래에서 열린 ‘군위 자두·복숭아 공동출하회 임시총회 및 초출하 행사’에 참석해 출하 농가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대경사과원예농협 군위사업장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공동출하회원과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축사, 조합장 인사말씀, 초출하 기원제,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군위 자두·복숭아 공동출하회는 2026년 6월 기준 94명의 회원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자두와 복숭아의 공동출하를 통해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품질관리, 시장 교섭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 공동출하회는 수탁 16억 원, 약 9만 상자 규모의 출하실적과 매취 14억 원의 성과를 거두며 군위 여름 과일 유통의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김진열 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자두와 복숭아는 군위를 대표하는 여름 과일로, 농가의 정성과 공동출하회의 단합이 더해질 때 시장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군위군도 농가 소득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두와 복숭아는 출하 시기가 짧고 물량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선별, 포장, 출하시기 조절 등 체계적인 품질관리가 중요한 품목이다. 공동출하회는 회원 농가 간 품질 기준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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