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거제시, ‘씨름여제’이다현 |
이다현(30·거제시청)이 강릉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무궁화급 정상에 올랐다.
이다현은 지난1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단오제행사장내 야외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무궁화장사결정전(3전2선승제)에서 임정수(화성시청)를 2대0으로 제압했다.
2020년 무궁화장사 전관왕을 달성하며 모래판에 ‘돌풍’을 일으킨 이다현은 무궁화급만 따지면 통산14번째, 천하장사까지 합치면 15번째다. 더불어 올해는 설날대회, 거제대회, 괴산대회에 이어 4관왕을 달성하며 무궁화급 전관왕 2연패의 금자탑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8강에서 신유리(영동군청)를 2-1로 물리친 이다현은 준결승에서 백주희(영동군청)마저 들배지기와 잡채기로 쓰러뜨리고 결승에 올랐다.
‘베테랑’최희화(안산시청)를 꺾고 결승에 오른 임정수(화성시청)였으나 이다현의 패기가 상대를 압도했다. 첫 판 들배지기로 임정수를 눕혀 기선제압에 성공한 그는 둘째 판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기습 안다리 공격을 시도하며 순식간에 승부가 끝나 버렸다.
거제시청은 이다현 외에도 한유란이 매화급 결승에서 김채오(괴산군청)에게 들배지기에 이은 잡채기를 성공시켜 리드를 잡았으나 잇따라 안다리를 허용해 1-2로 패했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 단체전 경기는 안산시청이 우승을 차지했다.
박무석 생활체육과장은“거제시청씨름단이 2017년 창단 후 지금까지 장사 배출 등 우수한 성적을 통해 방송 노출이 잦아 거제의 우수한 농·수산특산물과 유명관광지를 알리는 등 거제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거제시청씨름단이 대한민국 씨름 부흥과 거제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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