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부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6 1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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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부터 3년 연속 1억 원 특별출연… 보증부대출 최초 1년 보증료 0.4%p 지원
▲ 동래구·부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산 동래구는 지난 23일 동래구청에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한 ‘2026년 동래구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보증부대출 이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성장 가능성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한 부산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공적 금융기관이다.

동래구는 지난 2024년부터 부산신용보증재단에 매년 1억 원씩 특별출연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3년 연속 총 3억 원을 출연하여 관내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료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래구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은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5천만 원 이내의 보증부대출을 신청할 경우, 최초 1년치 보증료 중 0.4%p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보증료 지원은 업체당 최초 1회에 한해 적용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부대출 신청 시 자동으로 감면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경기침체와 금융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청 및 상담은 부산신용보증재단 금정지점·시청지점 방문 또는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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