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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리얼미터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4월 보궐선거를 앞둔 서울·부산에서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에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발표한 2월 3주차 국민의힘 지지율은 31.8%, 민주당 지지율은 31.6%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전주대비 0.7%p 상승했고 민주당은 1.4%p 하락했다.
특히 4·7 재보궐선거의 격전지인 서울과 부산에서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을 앞섰다. 국민의힘은 서울에서 32.6%의 지지율로 민주당(29.5%)을 역전했다. 두 정당간 격차는 3.1%p로 오차범위 내에 머물렀지만 순위는 바뀌었다. 안철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속한 국민의당 서울 지지율은 7.8%였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국민의힘(36.1%)이 민주당(25.6%)을 앞섰다. 두 정당간 격차는 10.5%p로 오차범위 밖이다.
다만 대구·경북에서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41.6%로 전주 대비 8.5%p 하락했다. 민주당은 대구·경북에서 지난주보다 3.6%p 상승한 19.8%을 기록헸지만, 광주·전라에서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5.1%p 하락한 43.0%로 나타났다.
이 밖에 국민의당은 7.9%, 열린민주당 6.0%, 정의당 4.7%, 기본소득당 1.0%, 시대전환 0.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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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리얼미터 |
리얼미터는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과 박범계 법무부장관 갈등이 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봤다. 실제 지난 17일 청와대가 신 수석의 사의 표명 사실을 발표한 날 지지율은 37.4%(부정평가 59.4%)까지 떨어졌다. 이외에도 이명박 정부 시절 불법사찰 논란, 김명수 대법원장 거짓말 논란 등이 지지율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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