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포시가 14일 기업체협력망 회의를 열고 채용 및 고용유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김포시가 지난 14일 여성의 일자리 창출 및 여성 친화적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 및 기업체 협력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조업, 서비스업, 식품가공업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19개 업체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해 일·가정 양립 근로문화 조성과 여성 인력 채용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약식 후 기업체 협력망 회의에서는 여성의 채용과 고용유지를 위한 의견 교환 등 간담회가 진행됐고, 업체에서 꼭 알아야 하는 근로기준법 주요 내용에 대한 노무 특강이 이어졌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은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김포새일센터’)를 통해 여성을 채용한 기업체 또는 채용을 약정한 기업체를 말하며, 일촌기업에게는 기업환경개선금 지원, 양성평등 인식개선 무료특강 지원 등 기업체 사후관리 사업 우선 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김포새일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34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여성의 취업을 위해 취업상담 및 직업교육 훈련, 인턴십 제공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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