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관, 김연욱 작가 초대전 ‘자세히 볼수록 더 아름다운 식물’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7 15: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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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오후 2시 작가와의 만남도 운영
▲ 울산과학관은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김연욱 작가 초대전 ‘자세히 볼수록 더 아름다운 식물’을 연다(작품명_극락조화)

울산과학관은 28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5층 갤러리 전시관에서 김연욱 작가 초대전 ‘자세히 볼수록 더 아름다운 식물’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자연 속 식물을 오랜 시간 관찰하고 기록하며 발견한 아름다움을 수채 색연필의 선과 색으로 담아낸 세밀화 전시다.

작가는 계절에 따른 형태와 색의 변화, 잎과 열매, 생명의 흔적을 작품에 차분하게 풀어냈다.

김연욱 작가는 실물을 자세히 보고 오랜 시간 기록하는 식물 세밀화 예술가(보태니컬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김 작가는 현재 한국보태니컬아트협동조합과 영국 식물화가협회 회원, 더 숲 스튜디오 대표로 활동 중이다.

에스비에이 전시(SBA Plantae Exhibition)에서 다수 수상 경력이 있으며 다수의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는 “조금 더 가까이서 오래 바라볼 때 드러나는 생명의 결을 보며 관람객들이 식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자연을 이해하는 시간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람객이 작가에게 작품의 창작 배경과 의미를 직접 듣고 자유롭게 소통하고자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5층 갤럭시 전시관에서 총 3회에 걸쳐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식물을 자세히 바라보는 시간을 선사하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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